SK하이닉스가 2026년 7월 10일(미국시간) 나스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하며 오프닝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티커는 SKHY로 확정됐지만 상장 첫날에는 임시 티커로 거래됐는데요. 국내 투자자가 지금 이 ADR을 매수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정식 티커 전환 시점은 언제인지 정리했습니다.
2026.7.10(미국시간) 상장
정식 티커 SKHY
한국시간 밤 10시 30분~새벽 5시
(서머타임 기준)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계좌
+ 달러 환전 필요
1. SK하이닉스 ADR, 원주(000660)와 뭐가 다른가
SK하이닉스 ADR은 기존에 보유 중인 코스피 000660 주식과는 완전히 별개의 상품입니다. 보유 주식이 자동으로 ADR로 전환되는 일은 없으며, 000660은 그대로 코스피에서 거래됩니다. ADR은 미국 예탁기관이 SK하이닉스 원주를 보관하고 이를 기초로 발행한 달러 표시 증서로, 미국 투자자가 나스닥에서 SK하이닉스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생긴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발행 규모는 약 1,779만 주(원주 환산 기준)이며, 조달 자금은 용인 반도체 생산단지와 청주 첨단 패키징 공장 등 설비 투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2. 상장 일정과 티커 변경 (SKHYV → SKHY)
2026년 7월 10일(미국시간) 나스닥에서 첫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다만 상장 첫날인 10일에는 임시 티커 ‘SKHYV’로 거래되며, 오는 13일부터 정식 티커 ‘SKHY’로 전환됩니다. 따라서 이번 주말(7/11~12)은 나스닥 장이 열리지 않는 휴장일이고, 정식 티커로 검색·거래가 가능해지는 시점은 월요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개장 이후입니다. 참고로 ADR의 기초가 되는 원주(신주)는 별도로 7월 29일경 한국거래소에 추가 상장될 예정입니다.
| 일정 | 내용 |
|---|---|
| 7/10(미국시간) | 나스닥 첫 거래, 임시 티커 SKHYV |
| 7/13(미국시간) | 정식 티커 SKHY로 전환 |
| 7/14(미국시간) | 공모대금 납입 마무리 |
| 7/29경(한국시간) | 기초 원주(신주) 코스피 추가 상장 |
3. 국내 증권사로 매수하는 방법
해외 증권사를 새로 뚫을 필요 없이, 기존에 쓰던 국내 증권사 앱에서 그대로 매수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키움·삼성·NH·한투 등 기존 국내주식 계좌에 ‘해외주식 서비스’ 추가
ADR은 달러로 거래되므로 원화→달러 환전 선행 필요
앱 해외주식 탭에서 SKHY(13일 이전은 SKHYV) 검색, 수량·가격 입력 후 매수
상장 초기에는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시장가보다 지정가 주문이 안전합니다. 최소 주문 단위는 1주부터 가능하며, 증권사별로 해외주식 매매수수료(보통 0.1~0.25%)가 다르니 이용 중인 증권사 수수료율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매수 전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ADR은 예탁은행이 부과하는 보관 수수료(custody fee)가 배당금에서 별도로 차감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장 초기 거래량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급하게 시장가로 매수하기보다는 호가창을 확인하며 접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국내 원주와 ADR은 거래 시간, 환율 노출, 수수료 구조가 모두 다른 별개의 상품이라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원주는 코스피 정규장(9시~15시 30분) 기준으로, ADR은 나스닥 정규장(한국시간 22시 30분~다음날 5시, 서머타임 기준) 기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같은 종목이라도 가격 흐름이 시차를 두고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일 코스피 방향 미리 예측하기 (야간선물 지수) 나스닥 상장 안내 코스피200 야간선물 실시간 지수 확인하기SK하이닉스가 2026년 7월 10일(미국시간) 나스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하며 오프닝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티커는 SKHY로 확정됐지만 상장 첫날에는 임시 티커로 거래됐는데요. 국내 투자자가 지금 이 ADR을 매수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정식 티커 전환 시점은 언제인지 정리했습니다.
2026.7.10(미국시간) 상장
정식 티커 SKHY
한국시간 밤 10시 30분~새벽 5시
(서머타임 기준)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계좌
+ 달러 환전 필요
1. SK하이닉스 ADR, 원주(000660)와 뭐가 다른가
SK하이닉스 ADR은 기존에 보유 중인 코스피 000660 주식과는 완전히 별개의 상품입니다. 보유 주식이 자동으로 ADR로 전환되는 일은 없으며, 000660은 그대로 코스피에서 거래됩니다. ADR은 미국 예탁기관이 SK하이닉스 원주를 보관하고 이를 기초로 발행한 달러 표시 증서로, 미국 투자자가 나스닥에서 SK하이닉스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생긴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발행 규모는 약 1,779만 주(원주 환산 기준)이며, 조달 자금은 용인 반도체 생산단지와 청주 첨단 패키징 공장 등 설비 투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2. 상장 일정과 티커 변경 (SKHYV → SKHY)
2026년 7월 10일(미국시간) 나스닥에서 첫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다만 상장 첫날인 10일에는 임시 티커 ‘SKHYV’로 거래되며, 오는 13일부터 정식 티커 ‘SKHY’로 전환됩니다. 따라서 이번 주말(7/11~12)은 나스닥 장이 열리지 않는 휴장일이고, 정식 티커로 검색·거래가 가능해지는 시점은 월요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개장 이후입니다. 참고로 ADR의 기초가 되는 원주(신주)는 별도로 7월 29일경 한국거래소에 추가 상장될 예정입니다.
| 일정 | 내용 |
|---|---|
| 7/10(미국시간) | 나스닥 첫 거래, 임시 티커 SKHYV |
| 7/13(미국시간) | 정식 티커 SKHY로 전환 |
| 7/14(미국시간) | 공모대금 납입 마무리 |
| 7/29경(한국시간) | 기초 원주(신주) 코스피 추가 상장 |
3. 국내 증권사로 매수하는 방법
해외 증권사를 새로 뚫을 필요 없이, 기존에 쓰던 국내 증권사 앱에서 그대로 매수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키움·삼성·NH·한투 등 기존 국내주식 계좌에 ‘해외주식 서비스’ 추가
ADR은 달러로 거래되므로 원화→달러 환전 선행 필요
앱 해외주식 탭에서 SKHY(13일 이전은 SKHYV) 검색, 수량·가격 입력 후 매수
상장 초기에는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시장가보다 지정가 주문이 안전합니다. 최소 주문 단위는 1주부터 가능하며, 증권사별로 해외주식 매매수수료(보통 0.1~0.25%)가 다르니 이용 중인 증권사 수수료율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매수 전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ADR은 예탁은행이 부과하는 보관 수수료(custody fee)가 배당금에서 별도로 차감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장 초기 거래량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급하게 시장가로 매수하기보다는 호가창을 확인하며 접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국내 원주와 ADR은 거래 시간, 환율 노출, 수수료 구조가 모두 다른 별개의 상품이라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원주는 코스피 정규장(9시~15시 30분) 기준으로, ADR은 나스닥 정규장(한국시간 22시 30분~다음날 5시, 서머타임 기준) 기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같은 종목이라도 가격 흐름이 시차를 두고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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