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추석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매년 명절마다 시행되던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최대 15%)이 올해에는 예산 문제로 제외되면서 기대하던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마련되어 있어 꼼꼼히 챙긴다면 여전히 알뜰한 명절 장보기가 가능합니다.
온누리상품권 할인, 이렇게 달라졌다
기존에는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 기간에 특별 할인을 통해 최대 1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해당 혜택이 중단되었습니다. 대신 상시 운영되는 할인율을 참고해야 합니다.
- 모바일·카드형: 상시 10% 할인, 월 최대 150만 원까지 구매 가능
- 지류형 상품권: 상시 5% 할인, 월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
- 구매처: 제로페이 앱(비플제로페이 등), 시중은행, 카드사 앱 등
특별 할인은 사라졌지만, 기본 할인 혜택은 유지되므로 모바일 상품권 위주로 구매하는 것이 여전히 유리합니다.
지자체 전통시장 할인 이벤트 활용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은 없어졌지만 각 지자체 차원에서 준비한 전통시장 할인 이벤트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서울시를 포함해 전국 주요 지자체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지원 행사 진행
- 농축수산물 최대 30% 할인 가능
- 일부 시장에서는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페이백으로 환급
- 이벤트 내용은 지자체 홈페이지나 전통시장 연합회 공지를 통해 확인
전통시장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지자체 이벤트 확인만으로도 추석 장보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과 추가 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도 명절 장보기 대안으로 적극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 발행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통시장, 동네 마트, 소상공인 점포에서 활용 가능
- 일부 지자체는 기본 할인 외에 추가 지원금 지급 이벤트 진행
- 모바일 앱(지역사랑상품권 전용 앱)을 통해 간단히 충전 및 사용 가능
할인율과 지원 내용은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에 거주지 지자체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마트 및 식품기업 자체 할인 행사
추석 온누리상품권 바로가기대형 유통업체들이 시행하는 자체 할인 행사도 놓치면 안 됩니다.
-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명절 성수품 최대 50% 할인
- 주요 식품기업, 추석 선물세트 및 가공식품 대규모 할인전 운영
- 카드사 제휴 할인, 사은품 제공 이벤트 등 추가 혜택 다수
마트 앱이나 주간 전단지, 행사 상품 정보를 미리 확인해두면 알뜰한 장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명절 장보기 알뜰 팁
- 온누리상품권은 모바일형 10% 상시 할인 적극 활용
- 전통시장 이용 시 구청·상인회 공지 확인 필수
- 지역사랑상품권은 추가 지원금 여부가 핵심
- 대형마트는 주간 전단지·앱 이벤트 확인으로 실속 챙기기
올해 추석에는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은 중단되었지만, 지역사랑상품권, 지자체 전통시장 이벤트, 대형마트 자체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저렴하고 알뜰하게 명절 준비가 가능합니다. 스마트한 소비전략으로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